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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공산당'을 출간하며

기사승인 2014.09.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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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공산당>을 출간하며

구(舊)소련과 동유럽의 공산당 정권들이 무너진 지 10여 년이 지난 오늘, 세계 공산주의 운동은 이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역겨운 존재일 뿐이며 중국 공산당이 무덤 속으로 들어갈 시기 또한 단지 시간문제에 불과하게 됐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철저하게 무너지기 전에 오히려 온힘을 다해 자신의 운명과 5천년 문명역사를 갖고 있는 중국을 함께 묶어놓고 있는데, 이것은 중국 민족의 큰 불행이다. 어떻게 공산당을 바라보며, 어떻게 공산당이 없는 과도사회로 넘어갈 것인가, 또한 어떻게 중국 민족의 뿌리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 하는 것은 이미 중국 인민들 앞에 놓인 구체적인 문제가 됐다.

대기원시보는 이번 호부터 특별사설시리즈 9평 공산당을 발표해 한 세기가 넘도록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 국제공산주의 운동, 특히 중국 공산당에 대해 사형선고와도 같은 최종 판결을 내리고자 한다.

80여 년에 이르는 중국 공산당의 역사를 훑어보면 어느 곳에서나 끊임없는 거짓말, 전란(戰亂), 기아, 독재, 학살과 테러로 얼룩져 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전통적인 신앙과 가치관을 무너뜨렸으며 중국인들이 원래 갖고 있었던 윤리(倫理) 관념과 사회체계를 강제로 해체시켜 버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조화는 투쟁과 증오로 변질됐고 천지자연(天地自然)에 대한 경외(敬畏)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천지와 투쟁하는’ 미친 듯한 광기로 변질됐다. 이로 인해 사회의 도덕체계와 생태계의 전면적인 붕괴는 중화민족뿐만 아니라, 전체 인류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 일체의 재난은 모두 공산당의 정밀한 획책, 조직과 통제 하에서 발생했다.

“어쩔 수 없이 꽃은 지고 만다네.”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현재 겨우 잔명(殘命)을 유지하고 있는 공산정권은, 이미 막다른 골목에 도달해 붕괴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것이 철저하게 멸망하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고금중외(古今中外)의 모든 사악을 집대성한 이 최대 사교(邪敎)조직에 대해 전면적인 사고와 폭로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전히 공산정권에 기만당한 사람들에게 모든 악(惡)을 구비한 그것의 본질을 똑똑히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공산당으로부터 주입당한 독소를 깨끗이 씻어내고, 심리적으로 공산당이라는 사악한 영(靈)의 통제에서 벗어나며 공포의 쇠사슬을 끊고 나와 공산당에 대한 일체 환상을 포기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 공산당의 통치는 중국역사상 가장 어둡고 황당한 한 페이지이다. 또한 장쩌민(江澤民)이 발동한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탄압은 가장 사악한 것이었다. 이런 만행은 중국 공산당이 들어갈 관에 최후의 못을 박은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시기에 역사를 돌이켜 보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영원히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동시에 우리 개개인 역시 이로부터 자신의 내면세계를 반성하고, 마땅히 발생하지 말았어야 할 매우 많은 비극들이, 오히려 우리의 나약함과 타협을 틈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

9평 공산당은 중국 공산당의 본질을 9가지로 나누어 논평한 대기원시보의 사설입니다.
대기원시보는 인성(人性), 인권, 자유를 지향하는 국제적인 신문그룹으로서(35개국 41개 지사), 동양의 정통정신문화를 발양해 서구물질문명의 폐해와 반인류적인 인권문제를 개선하고 도덕성을 회복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대기원시보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류문명을 선도해 온 찬란한 정신문화를 핍박하고 그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본질과 지난 80여 년간 주기적으로 자행한 공산당의 인권탄압 실상을 폭로하고자 합니다. 이는 인류의 안녕을 위협하는 사악한 독소를 제거하고 문화적인 대안을 모색하려는 대기원시보의 기본활동입니다.

2004년 11월 18일
대기원편집부

편집장 editor@epochtimes.co.kr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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