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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공산당’ 출간 10 주년… 공산당 실체 분석해 중국 거대한 변화 이끌어

기사승인 2014.11.20  1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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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10주년2

중국어판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는 2004년 11월 19일 ‘9평 공산당( 일명 '9평')’ 사설을  처음 발표했다.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이 저질러온 수많은 악행과 기만을 폭로한 ‘9평’은 발표되자마자 중국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곧이어 당(중공)을 탈퇴하는 ‘탈당(脫黨)’ 운동은 급속히 퍼져 세계적 열풍으로 자리잡았다.

2004년 11월 29일, 중공을 탈퇴한다는 첫 성명이 대기원시보 중국어 신문에 실렸다.

책으로도 출간된 '9평'은 현재 본지 인터넷 '9평 공산당'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현재 1억 8000만 명이 넘는 중국인이 중공과 중공 산하기관인 중국공산주의청년단(中國共產主義青年團, 일명 청년단)과 중국소년선봉대(中國少年先鋒隊, 일명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이들은 서면 또는 인터넷을 통해 탈당 성명을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중공과 관계를 끊은 중국 국민이 전체 중국 인구의 14%에 달한다.  중국 국민들의 변화를 애써 외면해온 중국 당국은 지난 10년 간 한번도 ‘9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당국의 공식성명은 고사하고 당을 대변하는 관영매체도 9평과 관련한 보도를 일절 하지 않았다.

 

‘9평 공산당’ 출간은 중국에 새로운 목소리를 제공했다
-모졘강,구이저우(貴州) 출신 작가(시인)

 

‘새로운 목소리’

중국 구이저우(貴州) 성 시인이자 작가인 모졘강은 대기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9평’ 출간은 중국에 새로운 목소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9평은 중공이 저지른 범죄를 폭로하고, 중공의 폭력성과 사악함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모졘강은 또 “‘9평 공산당’은 중국 국민을 대변한다"며, "중국인들이 중공과 관계를 끊고 있는 것에서 희망의 빛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9평’을 처음 읽은 사람은 충격을 받는다. 사람들은 중공의 정치 선전이 떠들어대는 거짓말에 속아 살았다는 것을 불현듯 깨닫는다”고 덧붙였다.

前 중공 관리, ‘9평’ 사설에 찬사 보내

2005년 호주로 망명한 전직 중국 외교관 천융린(陳用林) 씨는 “9평을 읽기 전, 나를 포함해 많은 중국 지식인은 중공이 잘못을 좀 하긴 했지만 여전히 좋다고 생각했다”고 대기원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천융린은 “중공이 개혁과 (시장) 개방을 통해 훌륭한 성취를 이뤘다고 착각했다. 하지만 나는 ‘9평’을 읽은 뒤, 중공은 본래 사악한 사이비 집단이라는 것을 알았다. 중공은 수많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고 그것을 은폐했다”고 말했다.

천융린은 호주로 망명한 직후 중공에서 탈퇴했다. 그는 “당시 친구에게 부탁해 친구 이름으로 중국어판 대기원시보 웹사이트에 탈당 성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천융린은 “‘탈당’ 운동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공의 족쇄와 통제에서 풀려난 사람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사고를 표현할 수 있다”며, “중국인 모두가 독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중공은 정치선전으로 더 이상 거짓을 조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中 지역사회, 탈당 지지

중공은 매체, 출판, 인터넷에 철권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은 ‘9평’을 읽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윈난(雲南) 성 한 시민 단체 회원인 우 씨는 “우리 단체 회원들은 매주 모여 9평 DVD를 시청하고, 매주 ‘9평’ 책을 읽는다. 지금까지 한 주도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 씨가 소속한 시민 단체에는 18개 시·군 주민 11만 명이 넘는 회원이 있다.

우 씨는 “9평을 읽은 회원 모두 중국 공산당과 산하 기관에서 탈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원과 인터뷰하던 날 “회원 14명이 중공을 탈퇴했고, 7명이 청년단을 탈퇴했다. 또, 3명이 소선대를 탈퇴했다”고 말했다.

우 씨는 “이 모든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중공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중공은 너무 부패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민의 도덕성은 중공에 의해 완전히 파괴당했다
- 팬 씨, 대만 방문 당시 중공을 탈퇴한 중국인 관광객

 

중국인 관광객

해외에 나온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은 세계 주요 관광지와 명소에 있는 ‘탈당’ 부스를 찾아와 중공과 관계를 끊는 선택을 했다.

태국 타이왕궁 인근 ‘탈당’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렌 씨는 한 중국 관광객을 기억했다. 렌은 “그 관광객은 자신이 박사학위 소지자로 중국과학원(中國科學院, Chinese Academy of Sciences)에서 근무한다고 했다. 그는 중공을 반계몽주의의 전형이라고 비난했다”고 말했다.

렌 씨는 “그 관광객은 말하길, 중공이 시민들을 기만하는 정책을 써왔기 때문에 많은 고학력 중국인들은 중공을 믿지 않는다며, 자신이 탈당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대만 타이페이 자유광장도 중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여행지다. 타이완을 찾은 중국 관광객 팬 씨는 "2005년 ‘9평’ 비디오를 보고 중공이 무엇인지, 중공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됐다"며  ‘탈당’ 센터 자원봉사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팬 씨는 “중국 국민의 도덕성은 완전히 중공에 의해 파괴당했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아무도 감히 진실을 말하지 못 한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짝퉁이 도처에 넘쳐난다”고 한숨지었다.

팬 씨는 “‘9평’에 담긴 모든 내용은 진실이다. 내가 아는 당원들은 중공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류 샤오젠  기자

중국부 china@epochtimes.co.kr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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