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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월부터 영문 국호 ‘Corea’로 변경

기사승인 2016.02.03  1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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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8월에 앞으로  ‘평양시간’을 사용할 것이라 선포한 데 이어 북한은 영문 국가명을 Corea로 변경하려 한다. (JUNG YEON-JE/AFP/Getty Images) 북한이 지난 8월에 앞으로 ‘평양시간’을 사용할 것이라 선포한 데 이어 북한은 영문 국가명을 Corea로 변경하려 한다. (JUNG YEON-JE/AFP/Getty Images)

북한이 지난 8월에 앞으로 ‘평양시간’을 사용할 것이라 선포한 데 이어 또 다른 거동이 포착됐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북한은 영문 국가명을 Corea로 변경하려 한다.

한국 언론이 1월 31일 보도한 데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문명은 현재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되어 있으나 5월부터 북한은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Corea’로 수정할 계획이다.

북한은 5월에 열리는 노동당 전국대표대회에서 국가 영문명을 수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보도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박학철 박사의 논문을 인용해 한국의 영문 이름은 본래 ‘Corea’였으나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배하면서 ‘Corea’를 ‘Korea’로 고쳤다고 전했다.

일본이 이렇게 바꾼 이유는 알파벳 순서대로 하면 재팬(Japan)의 J자가 코리아(Corea)의 C보다 뒤에 있으므로 이를 불만스럽게 여겨 코리아를 Corea에서 Korea로 수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학연구소 소장인 이영호 한국 인하대 교수는 20세기 초 일본의 서적을 검색해본 결과 일본은 당시 K와 C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한, C가 바르다고 하더라도 국가명 수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도는 전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8월 15일에도 한차례 특이한 거동을 취한 바 있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방송국을 통해 타종의식을 현장 중계하면서 북한이 앞으로 ‘평양시간’을 사용할 것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이에 대해 한국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북한의 표준시 변경으로 개성공단 출입경 등 남북교류 등에 약간의 지장이 초래될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는 남북통합, 표준통합, 남북동질성 회복 등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올해 1월 6일 북한은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혀 국제사회를 놀라게 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핵무기를 이용해 국제사회를 협박, 도발하고 있으며 자신의 핵무기 포기 약속을 저버리고 있다.

이번 수소폭탄 실험 후 매슈 라이크로프트 영국 유엔대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에 대해 진일보 제재를 가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사회부 tkghlqn@epochtimes.co.kr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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