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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IQ 높여주는 탁월한 능력 입증

기사승인 2016.07.18  1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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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유학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라는 글자에 있는데, 좌측의 ‘사람 인 변(亻)’은 사람을 가리키며 ‘두 이(二)’자는 갑골문 체계에서는 ‘상(上)’자와 같다. 따라서 공자의 가르침은 ‘어떻게 하면 상급의 인물이 될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EPOCHTIMES)

인류 문명의 표지인 문자는 다양한 민족의 사고방식과 발전 수준을 상징한다. 중화 문화의 한자는 그 부호성과 상호연계성(全息性)을 통해 다른 문자들과 가장 크게 구별된다. 한자 하나하나마다 풍부한 정보량이 담겨 있다.

유구한 오천 년 중화문화를 담고 있는 한자는 줄곧 ‘신전(神傳)문자’라고 불려 왔다. 이후 다루게 될 세계 각지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한자는 어린이들의 지능 발달에 있어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중국어는 수학 언어와 무척 닮아 있어 간단한 방식을 통해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도록 하고 유연한 사고를 가능케 하니 신전문자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다고 하겠다.

영아와 한자의 놀라운 소통 능력

표의(表意)문자인 한자는 단어와 문장이 간결하고도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소리와 형태, 뜻을 한데 모은 결정체로서 영어나 프랑스어 등을 능가한다. 영어나 프랑스어는 표음문자를 사용, 실질적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중국 최고(最古)의 문자인 갑골문에서는 형상문자의 지혜와 재미가 엿보인다. (WIKIPEDIA) 

일본 한자교육진흥협회 사무국장 우지카와 히로유키(氏川弘行)는 “어머니가 모유 수유기의 영아에게 독음만을 가르칠 경우 영아는 이를 바로 기억하지 못하지만, 한자를 보게 하면서 동시에 독음을 가르쳐 주면 빠른 속도로 기억하는데 이를 보면 영아에게는 선천적으로 한자에 대한 소통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일본 어린이들 한자 학습으로 IQ 상승

심리학자 채틀린 박사가 1982년 5월 ‘네이처’에 보낸 연구논문은 세계적으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영국, 미국, 프랑스, 서독, 일본 5개국 어린이들의 지능지수(IQ)를 측정한 결과, 서구유럽 4개국 어린이들의 평균 IQ가 100이었던 반면 일본 어린이들의 평균 IQ는 111로 나타났는데, 일본 어린이들이 한자를 학습한 것이 이유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한자 흥국론(興國論)을 처음으로 제창한 도쿄 교육위원회 연구원 이시이 이사오(石井勳) 교수는 <유아의 지적 능력 개발법>이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측정한 결과, 어린 시절 한자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 일본 어린이라고 하더라도 그 IQ는 서구유럽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100인 반면, 한자를 학습했을 경우 상황이 달라진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5세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입학 1년 전까지 한자를 학습했을 경우 IQ는 110에 이르게 되고, 4세부터 시작해 2년간 학습할 경우 120, 3세부터 시작해 3년간 학습할 경우 125에서 130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한 프랑스 교사는 “프랑스의 어린이 한자 교육은 그 목표가 외국어 능력 습득이 아니라 한자 학습을 통한 지적 능력의 향상에 있다”고 말했다.

 

김정도 기자

문화부 culture@epochtimes.co.kr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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