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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전 해저로 가라앉은 미 항공모함

기사승인 2016.08.26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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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약 800미터에서 발견된 미 해군 항공모함 '인데펜덴스 호'

바다밑 유령선 같은 거대한 배, 이것은 65년전 미 해군 항공모함 '인디펜던스 호'의 잔해다.

'인디펜던스 호'는 2차 세계대전에도 출항했었지만 퇴역 후 미국 해상 미사일 실험에 제공됐다. 미 해군은 '인디펜덴스 호'를 대상으로 몇 가지 미사일 실험을 진행한 후 가라앉혔지만 지금까지 자세한 행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 환경당국과 미군 역사기구는 23일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해발 약 800미터를 원격 탐사기로 조사하다가 많은 폭탄을 맞고 침몰된 이 항모를 발견했다.

현재 '인디펜던스 호'에는 수많은 산호와 조개 등이 붙어있다. 동영상에는 기관포 포신과 항모에 실렸던 소형 전투기 잔해도 보인다. '인디펜던스 호'는 전체 길이 190미터, 전체 폭은 33미터로 알려졌다.

허민 기자 china@epochtimes.co.kr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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