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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 87개국 중 한국이 1위

기사승인 2017.03.02  0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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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균 인터넷 속도는 25.3Mbps로 전 세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홍콩이다. 서울의 한 인터넷 안보훈련센터 (AFP)

세계 이동통신 조사 전문 업체인 오픈 시그널(Open Signal)이 87개국의 인터넷 속도를 비교한 결과,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오픈 시그널은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은 100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고 이들의 인터넷 사용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오픈 시그널이 87개국으로부터 수집한 190억 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이동통신 가입자가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는 37.54Mbps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오픈 시그널 측은 LTE사용자가 많고 4G연결이 용이한 한국의 인터넷 환경이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평균 인터넷 속도는 20.26Mbps로 작년보다 빠른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인터넷 속도가 20Mbps 이상인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미국과 비교했을 때 캐나다의 인터넷 속도는 빠른 편으로 미국의 경우 12.48Mbps에 불과했다.

오픈 시그널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가 Wi-Fi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가 편리하며 데이터 한도 초과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속도와 무관하게 Wi-Fi 사용율은 네덜란드가 69%로 1위를 차지했다. 87개국 중 절반에 이르는 국가에서 가입자 대부분이 Wi-Fi 사용에 50%이상의 시간을 할애했다. 반면 아프리카, 아시아의 여러 개발도상국가에서 Wi-Fi 이용률은 낮은 편으로, 이는 해당 국가의 광대역 인프라가 낙후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오픈 시그널은 또, Wi-Fi가 4G의 대체용이 아닌 이동통신 분야의 핵심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지웨이(季薇)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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