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동 거리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양새다.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당국의 보복조치로 12일까지 중국 30개 여행사를 통해 12만명에 가까운 중국 관광객이 예정된 제주 여행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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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서울 명동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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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서울 명동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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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서울 명동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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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점 |
전경림 기자 quanyu57@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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