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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9일 출격하는 ‘갤럭시S8’로 명예회복하나?

기사승인 2017.03.20  0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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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미국과 영국에서 오는 29일(현지시간) 첫 베일을 벗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 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갤럭시S8과 S8플러스가 역대 최고 베스트셀러인 작년의 갤럭시S7·S7엣지보다 더 많이 판매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적지 않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은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언팩(공개) 행사를 열고 명예회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 사고로 체면을 구긴 이후 갤럭시S8을 통해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몇년 동안 매년 1분기에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인 것과 달리 신제품 출시시점을 2분기로 잡은 것은 갤럭시노트7 단종 탓에 불거진 안전문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전략과 제품 완성도 등을 감안할 경우 갤럭시S8의 올해 판매량이 6000만대로 역대 최고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최고 흥행작인 지난해 갤럭시S7 판매량 추정치인 4900만 대를 뛰어넘는 것이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8의 연간 판매량은 6000만대로 예상하며, 성공적인 모델로 확신한다"면서 "갤럭시S7보다 많이 팔릴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한 스마트폰사업의 실적확대는 올해 2분기부터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갤럭시S8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큰 변화를 추구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폰7 판매가 줄어드는 시점이라 좋은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분기에는 갤럭시S8과 중저가 스마트폰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IM부문은 지난해 2분기 갤럭시S7의 흥행으로 올린 4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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