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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컹크 워크’, 中 항공모함 킬러로 나서나?

기사승인 2017.04.07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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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니미츠급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USS John C. Stennis, CVN-74) (Getty Images)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전설적인 첨단무기 연구개발팀 스컹크 워크(Skunk works)는 현재 새로운 무기를 연구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미국 니미츠급 항모로 중국의 ‘항공모함 킬러’인 일종의 초장거리 미사일을 공격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드 (Business Inside)의 3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미군의 10척 니미츠급(Nimitz Class Aircraft Carrier) 항공모함은 어떠한 해역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군사적 투사능력이 있으며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미국의 경쟁상대인 중국은 특별히 ‘항공모함 킬러’라고 불리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했다. 이 미사일의 타격 범위는 항공모함의 약 300마일(약 483km)을 초월한다.

그러나 미국 록히드 마틴사 소속의 유명한 스컹크 워크는 이 문제를 MQ-25A 무인 급유기로 해결했다. 스컹크 워크는 32개월 동안 미국의 전략 정찰기 SR-71 블랙버드(SR-71 Black bird)를 연구개발 했으며 이는 미 공군이 사용하는 음속의 3배에 해당하는 장거리 전략 정찰기이다.

스컹크 워크 롭 스미도스(Rob Smithers) CEO는 록히드 마틴의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알링턴 사무소에서 언론에 국방부와 록히드 마틴이 “모든 역량을 블랙버드 개발 계획이 속도화를 내는 데에 기울이고 있다"면서 “작전요원들이 해당 정찰기를 하루빨리 익히는 것이 늦게 익히는 것보다 좋다"라고 밝혔다.

미군의 신무기 구매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사실이 결코 비밀은 아니지만 그러나 스미더스는 계획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스미더스는 스텔스 기능을 집대성한 무인비행 급유기를 증가시켜, F-18 및 F-35 전폭기의 작전 반경을 더욱 넓히고 더 멀리 비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남중국해 군사화 행동 및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스미더스는 “미군의 항공모함 탑재 공격기의 비행거리를 늘리는 것은 국가 안보를 위한 필연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미국 해군이 제트기의 비행거리를 늘리는 것은 항공모함이 중국 및 러시아의 미사일 사거리 밖에 머물 수 있게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스미더스는 MQ-25A 스팅래이(가오리)는 해군의 첫 번째 함재 급유기이자 함재 무인기이지만 미래에는 무인기가 더욱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MQ-25 이외에도 해군이 무엇을 원할 경우 결정을 내리면 된다”라고 스미더스는 말했다. “이는(이 계획은) 해당 급유기의 출발로 앞으로 무엇을 만들든 우리는 우리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무튼 미군이 무엇을 원하기만 하면 스미더스와 스컹크 워크는 신속히 해당분야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동원할 것이다.

스미더스는 올해 여름 해군이 MQ-25 건조 설문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쉬안즈(史軒之)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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