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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세 수도자가 말하는 ‘생명 수수께끼’

기사승인 2017.04.07  1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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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미지

최근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자칭 330세의 수도자가 나타나 자신의 수련 과정에 대해 말한 내용이 화제가 됐다.

이 수도자는 청나라 옹정(雍正) 연간에 쓰촨(川省) 성 청두(成都)에서 태어나고, 전란을 피하기위해 쓰촨 성 북부의 다바산(大巴山)에 몸을 숨겼다. 그 때 700년 이상 수련을 하고 있던 스승을 만나 도가의 ‘삼청법문(三清法門)’에 들어가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300년의 수련을 거쳐서 이미 생사의 윤회를 초월한 차원, 즉 불로불사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번에 보통 사람들의 사회를 여행하는 김에 "사람들을 구하고 제도하다"라는 소망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이 깨달은 생명 현상에 대한 인식을 써냈다고 한다.

세계에는 정말 신, 부처, 요괴, 악마가 존재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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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생명이 존재하는 형식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인간 같은 색신(色身)을 가지고 있는 생명은 우주 속에서 아주 조금이다. 내가 거리를 걷고 있어도 일반인은 나의 진실한 신분을 알 수 있을까? 같은 이치에서 많은 신, 부처나 요괴, 악마가 보통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을 오가도 당신을 식별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거지를 업신여기고 심지어는 일부러 거지를 괴롭히곤 한다. 깨달음에 의하면 많은 거지는 깊은 배경이 있는 세상에서 여행하는 수도자이거나 아니면 사명을 갖고 세상에 온 신이나 부처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3척머리 위에 신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신은 곳곳에 있다. 단지 일반인은 천목(天目)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뿐이다.

사람의 운명, 인류 사회의 발전, 그 모든 것은 신과 부처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일생의 운명은 모두 정해졌으며, 머리카락 1개가 빠지는 것도 사전에 모두 배치된 것이다. 인간이 사회에서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소유하는지는 모두 정해진 일이며 아무리 노력해도 기본적으로 예정되어 있는 길을 가는 것일 뿐이다.

당신은 이런 사실을 믿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얻은 많은 것은 모두 내가 노력해 분투함으로써 얻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실 수련에서 얻은 공능(功能)에서 보면 인간의 분투하는 과정은 모두 일반인의 운명을 장악한 신에 의해서 제어되고 있다. 사람은 마치 꼭두각시 인형 같고 신은 각종 관념, 정서, 욕구 및 사람들의 이른바 우발적인 사건을 이용하고 사람의 행위를 제어하고 있다.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모두 이처럼 신에 의한 제어되고 있다.

불가에서 말하는 육도윤회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내가 천목의 공능에서 보면 사람의 몇 차례 전생의 생명 형태가 보인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윤회전생 중 인간의 생명을 갖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때문에 인간으로서 살아 있는 것을 소중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 이외의 다른 형식의 생명은 정도(正道)를 수련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한 세의 인연을 놓치면 다시는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인간에게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련밖에 없다. 이외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수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반드시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아니면 사도(邪道)에 들어 버리고 장래의 결말은 매우 비참하게 된다. 그것은 지옥보다 더욱 비참한 상황이 된다. 사회에서 전하고 있는 법문이나 종교는 많이 있다. 그 정(正)법과 사(邪)법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기준은 세 가지가 있다. 즉 끊임없이 금전을 요구하는 것, 강제하는 것, 공능과 법술을 보여주는 것은 틀림없이 사법이다 이러한 수련에는 다가가지 말아야한다.

정법문의 수련법은 무조건적이고 무상으로 전하는 법이며 강제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 정법 문은 사람의 이성, 선념을 깨우치고 자신의 의지로 수행에 힘쓰게 한다. 사법은 벼슬이나 금전을 미끼로 물질에 대한 사람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사람의 탐욕을 부추기는 것을 수단으로 사람들을 모으게 된다. 물론 사법도 사람에게 몇 가지 공능을 얻게 할 수도 하지만 최종적으로 아주 비참한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세상의 각종 종교, 도교, 불교, 기독교 등을 포함해 돈을 긁어모으고 사욕을 채우다보니 장사의 도구로 됐다. 나는 석가모니 부처님이나 예수, 노자 등이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지금의 종교가 부정부패로 떨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지금의 종교는 이미 신이나 부처가 종교를 창립한 초기의 원시 교의를 떠났고 변질되어 버렸다.

 

편집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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