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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위한 인테리어 장식

기사승인 2017.04.11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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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를 위한 컬러와 소품

실내 소품과 미술품의 색상은 통일하게 한다.(Shutterstock)

봄을 맞아 간단하고 작은 변화만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가볍고 밝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따뜻하고 맑은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봄은 회춘과 재생의 시간이다. 먼저 잡동사니가 널브러진 집 안을 청소해 상쾌하게 만들자. 겨울이 다시 돌아올 때를 대비해 포근한 니트와 무거운 커튼, 모피 베개와 러그는 세탁한 뒤 보관하자.

방을 더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면 리모컨이나 헤드폰, 충전기와 같이 눈에 거슬리는 물건은 서랍 또는 찬장에 넣어 두라.

잡지와 신문을 정리하는 데에는 등나무, 황마, 버들고리 같은 천연 소재로 만든 상자 또는 바구니가 적합하다. 이러한 천연 소재 제품들을 활용하면 계절에 맞는 장식을 할 수 있다.

파란 벽지는 하얀 소파와 컬러 소품을 살려주는 배경으로 적합하다.(Shutterstock)


색깔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페인트칠이나 도배만큼 분위기 전환에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비록 한 가지 색으로 도배된 벽일지라도 방에는 흥미와 신선함이 더해진다.

각 방의 색조와 어울리는 패브릭과 예술작품을 배치해보자. 원색이든 파스텔이든 색채는 공간에 개성과 예술적 감각을 살려낸다.

봄을 맞아 어두운 그림 대신, 프레임이 가벼운 액자와 풍경 사진으로 바꿔보자.
 

패브릭

더 오가닉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해 소파 천을 바꾸기에 좋은 계절이 바로 봄이다. 흰색이나 크림색 면이나 무표백 린넨 가구커버는 다양한 색을 받쳐줄 수 있는 배경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자연광이 충분히 들어오게 하려면 얇은 커튼을 달아보자. 따뜻한 날에는 가벼운 일광욕을 즐기는 것과 함께 신선한 봄바람을 마음껏 맞을 수 있다.

쿠션은 별다른 노력 없이 즉각적인 변화를 주는 소품이다. 소파에 쿠션을 배치할 때 유용한 팁이 하나 있다. 소파 양끝에는 쿠션 2개, 중앙에는 1개를 놓는 것이다. 쿠션을 홀수개로 두면 공간의 균형감을 더욱 살릴 수 있다. 시각적인 재미를 주기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섬유, 무늬, 색깔의 쿠션을 두는 것도 좋다.

주방 의자의 쿠션도 식탁보나 주방 벽지와 어울리도록 교체하기를 권한다.

색색의 접시, 유리제품, 꽃으로 부엌을 화사하게 만들어 보자.(Shutterstock)


데코 액센트

소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매력적인 포커스 포인트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계절마다 쉽게 아이템을 바꿀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커피 테이블, 조리대, 화장대를 이러한 장식품과 수집품으로 장식하기를 권한다. 보는 이에게 깔끔하고 매력적인 인상을 준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품은 책, 양초, 꽃, 소형 예술작품 또는 예쁜 장식 상자이다. 이들은 다양한 장식 스타일에 고루 쓰인다. 공간감을 더하려면 높이가 다른 것들끼리 모아놓는 것도 좋다.

봄 소품으로 진열할만한 것들로는 새 둥지 모형, 구 모양의 회양목 화분, 도자기로 만든 동물, 조개껍질 및 꽃가지를 추천한다.

주방 조리대 앞 선반은 여러 가지 모형 요리나 모조 레몬을 담은 컵으로 장식하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유리그릇이나 식탁보, 식탁매트에 색을 입혀보자. 단, 다른 방과 어울릴 수 있는 색감으로 고른다.

생화와 찻잔 안의 촛불은 방의 공기를 신선하게 정화하고 봄기운을 불러오는 손쉬운 방법이다.(Shutterstock)


꽃과 식물들

봄 느낌을 더하는 데에 싱싱하고 무성한 잎과 막 피어난 꽃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실내화분과 신선한 꽃은 최소한의 비용만으로 눈에 띄는 시각적 효과를 이뤄낼 수 있다. 튤립과 수선화가 대표적인 봄꽃으로, 풍부한 색채를 자랑한다. 주방에는 밝은 초록색 식물인 로즈마리 또는 바질 토피어리가 어울린다. 질그릇 토기에 이러한 허브를 심는다면 향뿐만 아니라 시각적 흥미까지 북돋울 수 있다.

또 히아신스 몇 송이는 공간 전체에 달콤하고 짙은 향기를 가득 채울 수 있다. 이러한 꽃들이 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줄 것이다.

 

사라 쉴즈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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