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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끝난 캘리포니아에 펼쳐진 꽃바다

기사승인 2017.04.17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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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해소된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에 계곡 전체를 야생화가 뒤덮는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졌다.

지난 겨울의 많은 비로 캘리포니아주 일부 지역은 홍수 피해를 입었지만 몇 년간의 가뭄이 해소되면서 야외 골짜기가 아름다운 꽃바다로 변했다.

이곳 야외 골짜기로 드라이브를 하는 사람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야생화가 펼쳐진 보기드문 대자연의 장관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 동안 캘리포니아주는 몇 년간 지속되었던 가뭄으로 풀들이 마르고 골짜기에서 꽃이라곤 구경하기 힘든 지역이었다.

ABC는 올해 센트럴 밸리의 장관을 '수퍼 블룸'이라고 보도했다.  

카리조 평원 천연기념물은 몇 년 간의 가뭄 해소로 야외골짜기가 아름다운 꽃바다로 변신했다. 아름다운 광경에 관광객도 발걸음이 잦아졌다.

토지관리국 야생환경전문가 겸 사진작가 밥 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카리조 평원 천연기념물 지역에는 노랑색과 자주색 등 각양각색의 수십종의 꽃들이 피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오렌지색, 노랑색, 자주색 꽃들이 마치 동화책 속의 광경처럼 펼쳐진다며 여태껏 이렇게 활짝 핀 장면을 본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토지관리국은, 이곳은 휴대폰 수신이 불가능하며 마트까지 80Km나 되기 때문에, 자동차 연료, 음식물, 물 등도 충분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뱀들이 활동하기 시작했으므로 주변을 잘 살필 것도 부탁했다.

디지털 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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