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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람들에게 배우는 진정한 효도

기사승인 2017.04.13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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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람들은 효도를 무엇보다 큰일로 여겼다.(그림: 즈칭(志清))

중국 북송시대 시인 황정견(黄庭堅)의 일화다. 그는 지위가 높은 관리였지만 어머니의 일이라면 대소사와 관계없이 모두 자신이 돌보았고 아랫사람을 시키지 않았다.

당시에는 실내에서 나무로 된 변기에 용변을 보던 때였다. 황정견은 아무리 바빠도 매일 어머니의 집을 찾아 하루 중에 있었던 일에 대해 물으며 즐겁게 담소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용변을 처리하고 변기를 깨끗이 씻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진심으로 어머니를 공경하고 소중히 여겼던 것이다.

사람이 어릴 때 자기 기저귀를 갈아 돌보아 준 사람은 부모님이다. 그래서 부모가 늙으면 자식들이 정성껏 돌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또 평소 자주 부모님 집에 문안 인사를 다니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해드리는 것도 중요한 효도의 하나였다.

 

이상숙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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