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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질환, 식이요법으로 극복하자

기사승인 2017.04.13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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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pixta)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건초열’. 건초열은 알레르기성 부비강염으로 화분병이라고도 불린다. 주요 증상으로는 잦은 재채기와 눈 주위의 발적, 비염이 있다. 최근 이 때문에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확실하게 대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화분병 환자 중 어린이가 급증하는 추세.(Shutterstock)

일본의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봄철 알레르기 환자 중 5~9세의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13.7%, 10~19세의 청소년은 무려 31.4%를 차지했다. 아기들 또한 꽃가루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의 원인으로 대기 오염, 꽃가루량 증가, 식생활의 변화를 꼽았다. 부모로부터의 유전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봄철 알레르기 질환 대처법

● 외출할 때 마스크와 안경을 필수적으로 착용한다. 마스크 착용 시 평소 꽃가루 흡입량의 1/3~1/6, 안경의 경우 1/2~1/3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 가능한 한 표면이 매끄러운 소재로 제작된 옷을 입는다. 꽃가루가 덜 달라붙는다.

● 세안과 목욕을 꼼꼼히 하여 청결한 몸 상태를 유지한다.

●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이나 머리에 묻은 꽃가루를 털어낸다. 꽃가루가 집 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는 것이다.

● 모자를 착용한 상태여도 꽃이나 꽃잎을 머리에 뿌리는 것과 같은 장난은 삼가한다.
 

식품

낫토는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과적이다. (Fotolia)

◇ 낫토
낫토는 항암 효과, 골다공증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데 특히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신체 면역력을 높인다.

◇ 요구르트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의 면역 세포를 형성하며 몸의 균형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준다. 과일과 함께 매일 먹으면 효과적이다.

◇ 생강
생강에 포함된 매운 맛 성분인 ‘쇼가올’은 화분병의 원인이 되는 ‘히스타민’을 억제한다.

◇ 무
무에는 히스타민의 분해를 촉진하는 디아스타제가 포함되어 있다. 디아스타제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무는 샐러드와 같이 생으로 먹기를 권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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