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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샴푸법

기사승인 2017.04.17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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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SIS

올 들어 미세먼지가 더욱 극성이다. 지난 3월 21일 오전, 서울의 공기품질지수는 179로 그날 인도 뉴델리(187)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공기가 나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에는 주의해도 두피와 모발은 간과하기 쉽다. 모자를 쓰지 않는 이상 두피와 모발도 외부환경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청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반드시 샴푸를 하고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미세먼지가 그대로 두피와 모발에 남으면 미세먼지 유해성분이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탈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도 피부임을 잊지 말자.

먼저 끝이 부드러운 머리빗으로 가볍게 빗질해 엉킹 머리를 풀고 모발에 붙은 노폐물을 1차로 제거한다. 젤·왁스 등을 발랐다면 빗질하지 않는 게 좋다. 미온수로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적셔서 두피의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도록 한다. 이는 때를 밀기 전 온수로 때를 불리는 것과 같다.

샴푸는 2회 꼼꼼하게 해주는 게 좋다. 첫 샴푸는 동전 500원만큼 손바닥에 덜어내 두피가 아닌 모발 위주로 바르면서 가볍게 거품이 나도록 마사지한 후 헹궈낸다. 두 번째에는 두피를 중심으로 샴푸를 바르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노폐물을 제거하고 잔여물이 없도록 미온수로 꼼꼼히 헹궈낸다.

샴푸는 아침보다는 잠자리에 들기 전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꼭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머리 감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다음날로 샴푸를 미루거나 저녁에 감더라도 말리지 않고 잠자는 경우가 많다.

샴푸를 하지 않고 잠자리에 누으면 하루 종일 쌓인 미세먼지를 두피에서 침구류와 침실에 옮기는 꼴이 된다. 또 젖은 머리를 방치하면 세균 번식의 확률이 높아 가려움증과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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