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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어떻게 진행될까?

기사승인 2017.04.17  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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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등록이 완료됐다. 총 15명의 대선 후보가 오늘(17일)부터 내달 9일에 치를 선거일까지 22일간 치열한 선거홍보를 할 예정이다. 선거 일정은 공직선거법 및 공직선거관리규칙, 정치자금법 등에 의해 진행된다.

대담 및 토론회
선거기간 개시일인 오늘부터 선거일 전날인 5월 8일까지 대선 후보자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 및 토론회를 열 수 있다. 오는 23일(일) 1차 대선후보 토론회를 시작으로 24일(월) 밤 11시 비초청대상토론회, 28일(금) 2차 대선후보 토론회, 내달 2일(화) 저녁 8시 3차 대선후보토론회가 시작돼 매회 약 2시간에 걸쳐 정치와 국정 전반, 경제, 사회에 관한 후보자들간의 열띤 토론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비난 일색인 토론은 실망한 지지자로 하여금 후보자에게서 등 돌리게 할 수도 있지만, 반면 순발력, 침착함, 절제 등 후보자의 뛰어난 대처능력이 오히려 더 많은 지지자를 끌어 모으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선거 홍보
1회에 1분 이내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각각 총 30회 할 수 있고 후보자와 그가 지명한 사람이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서 1회 20분 이내 연설을 각각 11회 할 수 있다. 신문광고는 내달 7일까지 70회 가능하다.

후보자는 선거사무소 1곳과 시·도·구·군마다 1곳씩 촉 339개 선거연락소 및 선거사무소에 102명, 선거연락소에 3829명의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후보자와 후보자의 배우자, 선거사무장과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표찰, 소품 등을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 벽보
19일까지 각 후보자는 선거 벽보를 제출해 22일까지 벽 등에 부착 완료해야 하며 같은 날 책자형 선거공보를 제출해서 25일까지 세대마다 발송해야 한다.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자부터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자까지 이미 벽보 제출을 마친 상태며 특히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자의 벽보는 기존 벽보와 차별화된 모습에 주목받았다.

얼굴을 크게 드러내고 벽보 아래에 당명과 중간에 선거 표어를 적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과감히 당명을 삭제하고 ‘국민이 이긴다’는 어깨띠를 두른 채 주먹 쥔 팔을 하늘로 치켜든 모습을 내세워 호평과 지적이 엇갈렸다.

재외투표·선상투표·사전투표·본투표
25일부터 30일(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재외투표가 시행되며 외국에 거주·체류하는 등의 사유로 미리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한 사람은 국적을 확인할 수 있는 비자, 영주권 증명서, 장기체류증, 외국인등록증 등을 들고 가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내달 1~4일에는 바다 위의 선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상투표가, 4~5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기존의 부재자투표 대신 도입한 제도로, 사전 신고가 필요 없고 등기로 받은 투표용지를 투표소에 가져가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전국 선거인명부가 통합 관리됨에 따라 누구나 투표소에 가면 바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4일까지 개표소가 공고되면 선거일인 9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전국 개표소에서 대선 투표가 실시돼 제19대 대통령이 선출된다.

 

정치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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