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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돌아온 슈퍼맨

기사승인 2017.04.20  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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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자세로 자전거를 타는 이탈리아 사이클 선수 미켈 게라. 

경기 중 내리막길에서 슈퍼맨의 자세를 취하고 내려오면서 다른 선수를 닥치는 대로 추월한다.

영상에서 게라 선수는 원래 다른 선수들보다 뒤처져 달리다가, 내리막길에서 몸을 안장 위에 엎드리고,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 몸이 수평이 되게 하여 하늘을 나르는 슈퍼맨 자세를 취한다. 

바람의 저항을 낮추려는 의도다. 이 기술은 아주 효과적이었다. 그는 단숨에 다섯 명 선수를 따라잡고 심지어 선두에 있는 오토바이까지 추월한다. 오토바이 선수도 그의 동작을  흉내내어 따라잡으려 시도해본다.

게라 선수 신발 밑창에는 슈퍼맨 마크가 보인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이제 범죄 소탕에 나서야겠다고 농담을 했다 .


대만 산리(三立)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자전거 선수는 경기 중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부 다 바람의 저항을 받아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인체가 전체 저항의 80~85%, 자전거 자체는 10~15%의 저항을 받는다고 한다.


게라는 이 슈퍼맨 동작은 재미있지만 연습 때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클 코치의 말에 따르면, 정규 게임에서는 저항을 낮추는 이런 기술을 사용할 수는 없다. 이런 종류의 자세는 다른 선수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대만의 한 자전거 매장 광고용으로 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디지털 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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