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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나타난 불가사의한 불빛

기사승인 2017.04.18  1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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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우주에 나타난 불가사의한 불빛.(ESA)

국제 우주 정거장에 지구 대기권에서 발생한 방전에 의한 눈부신 빛이 기록됐다.이 영상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개한 것으로 2015년에 우주인 안드레아스 모겐선(Andreas Mogensen) 씨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프랑스 서부의 비스케 만 상공의 뇌우 속에 나타난 방전을 카메라로 촬영한 것.

영상은 시속 2만 8,800km로 순행하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촬영됐다. 방전의 폭은 약 1km 로, 40km 정도의 범위에 걸쳐 확인됐다고 한다.

모겐선 씨는 "매일 새로운 기상 현상을 기록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촬영 성공으로 이 흥미로운 뇌우를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진귀한 방전을 카메라로 확실하게 촬영한 것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영어권에서는 이것을 ‘붉은 스프라이트’, ‘푸른 제트’, ‘픽시’, ‘요정’ 등으로 부른다. 이것들은 대체로 뇌우 속을 비행할 때 보이지만 기록에 남는 것은 매우 드물고, 위성에서는 방전의 촬영이 어려운 지점에서 발생한다.

유럽우주기구(ESA)는 "전기 폭풍은 성층권에 도달했고 방사선은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성층권: 지구 대기권을 구성하는 층 중 낮은 쪽에서 두 번째 층이다. 대개 지표면 상공 약 10~13km에서 시작되어 약 50km에서 끝나는데 대류권의 위로부터 고도 약 50km까지의 대기층이다.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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