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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오늘 2차 TV토론서 '대격돌'

기사승인 2017.04.19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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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 토론’ 방식 첫 도입…치열한 ‘난상토론’ 예상

지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서울방송과 한국기자협회 공동 개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 사진기자단)

제19대 대선에 출마한 주요 대선주자들은 19일 KBS 주관 TV토론회에 출연해 대격돌을 벌인다.

중앙선관위원회 주최의 TV토론과는 별도로 KBS가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밤 10시부터 12시까지 KBS 1TV를 통해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섯 주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토론이 이번이 두 번째라는 점에서 각 주자들간 검증 공세는 보다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토론에선 유례없는 '스탠딩토론' 방식이 도입됐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이상 기호순) 후보는 이날 2차 토론을 앞두고 전열을 다듬으며 각별히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잠시 후보들이 앉을 수 있는 보조의자가 마련되기는 했지만, 30초 인사말을 하고 나면 사실상 '난상토론'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에서다.

게다가 지난 1차토론 당시 지지율이 낮은 축에 속하는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상당한 두각을 드러내 호평을 받은 바 있어, 각 후보 측에선 토론 준비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정작 토론에 돌입했을 땐 각종 '네거티브'전이 난무, '정책 토론'이 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경우 이미 각종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문 후보의 경우, 아들의 공기업 특혜채용 의혹과 함께 '외곽조직의 불법선거운동'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안 후보의 경우 부인 김미경 교수에 대한 임용특혜 논란과 딸 재산공개 논란도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천안함 유가족 퇴장요구 논란도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양강 주자를 제외한 다른 주자들은 두 후보를 향해 집중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례로 홍준표 후보의 경우, 연일 문 후보와 안 후보를 '좌파'로 규정하며 비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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