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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자녀 양육에 노후 놓친 '5060 신중년' 정책 공약

기사승인 2017.04.19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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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SIS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부모를 봉양하고 아이들 뒷바라지에 평생을 바쳤지만,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중년을 위한 ‘브라보 5060 신중년’ 공약을 밝혔다.

문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발자취에는 50·60대의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함께 했다”면서 “이들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라보 5060 신중년’ 정책은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구축 ▲인생 이모작, 자영업 준비 지운 ▲자녀, 부모 걱정 덜기 ▲건강 지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정책에는 소위 ‘찍퇴(찍어서 퇴직)’와 ‘강퇴(강제로 퇴직)’를 막기 위한 ‘희망퇴직남용방지법’과 쿨링오프제 도입,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임금보전보험’ 도입과 실업급여·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내용 등이 담겼다.

자영업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에 연 4조 원의 복지수당을 지원하고 반값 임대주택과 반값 등록금,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 치매국가책임제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편안한 노후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5060세대의 안정적 삶은 가족 모두를 웃음 짓게 하고 행복한 노후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정치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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