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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이 필요한 사회, 길바닥 응원 불빛에 울컥

기사승인 2017.04.20  1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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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시 제공

“우리 딸, 오늘도 수고 많았어, 사랑해”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하는 날” 무심코 걷다가 길바닥에서 본 문구가 용인시 시민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시민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기 위해 용인시가 도심 보행로 6곳에 설치한 ‘그림자 가로등’ 시스템 덕분이다.

‘그림자 가로등’은 프로젝터에 메시지를 찍은 특수필름과 LED 조명을 내장해 가로등이 비추는 곳에 메시지가 찍히게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가로등이 켜지는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30분(겨울철 오전 6시)까지 작동한다.

사진=용인시 제공

문구는 손글씨 형태로 “오늘도 당신은 누군가의 사랑입니다”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등이 있으며 시민들 반응에 따라 주기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설치 장소도 ▲ 용인 중앙시장 앞 버스정류장 ▲ 보정동 카페거리 셀렉토 커피숍 옆 ▲기흥역 8번 출구앞 버스정류장 ▲기흥 호수공원 조정경기장 입구 자전거도로 ▲죽전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 ▲죽전동 글로리아 교회 건너편 탄천 변 산책로 등 6곳이지만 차츰 늘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가로등을 활용해 희 망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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