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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인생 좌우하는 ‘EQ’ 높이려면?

기사승인 2017.04.20  15: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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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Connelly/Flickr)

흔히 지능 지수인 IQ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감정지수인 EQ(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EQ가 IQ보다 인간관계와 일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지아 공대의 심리학 박사인 장이쥔(張怡筠)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EQ코치’가 될 것을 충고했다. 자신감과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 배려심, 분노를 제어하는 것, 사람과의 마찰을 극복하는 능력 등이 EQ에 포함되며 이는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덕목들이라는 것이다.

그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EQ를 높이는 네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아이와 항상 대화를 나누자

많은 부모가 자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게임이나 소꿉장난하기 등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매개체가 없다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모른다는 부모도 종종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의사소통 방법은 여러 가지 주제를 갖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먼저 장난감이나 스마트 폰 같은 일상의 소재를 화제로 삼아 대화를 나눠보자. 아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점차 성장해 나갈 것이다.
 

2. 아이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여라

자녀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여라. 아이는 부모의 애정을 원하며 이에 비례하여 EQ 능력 역시 향상된다.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 감정이 억눌려진 아이는 나중에 타인과 공감을 나누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3. 자상한, 그러나 의연하게 아이를 대해라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는 잘못에 대해 명확하게 지적해야 된다. 다만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때리고 야단치는 방법은 좋지 못하다. 이성적으로 자신이 한 잘못에 대해서 아이에게 충실히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스스로 반성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사회 예절과 규칙을 제대로 가르쳐 응석받이로 기르지 않도록 하자.
 

4. 아이의 공감 능력을 길러주자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부모가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는 능력을 교육시키는 것"에 대해서 소홀히 여긴다. 그러면 아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가리켜 ‘어른 아이(나이 상으로 어른이지만 정신은 미성숙한 상태)’라고 부른다. 만약 자녀가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는 인간으로 성장해나가면 자녀 역시 행복해지지 못할 것이다.

 

김정숙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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