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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도] 중국서 파룬궁 박해로 ‘응보’ 받은 사례(1)

기사승인 2017.04.28  14: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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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1999년 7월, 장쩌민(江澤民)은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인권재난이었다. 진(眞)·선(善)·인(忍)을 수련하는 무고한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받아 부상당하고 사망하고 불구가 됐으며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거의 중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의 협박에 의해 적극적이거나 소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많은 사람들이 응보(應報)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교통사고, 가정불화 등등이며 그 수는 막대한 것으로 알려진다.

파룬궁 탄압이 시작된지 18년 동안 파룬궁 사이트 ‘명혜망(明慧網)’에 접수된 응보 사례는 수만 건에 달한다. 응보 받은 당사자들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는 다양하다. 정치국상무위원, 군사위 부주석, 610사무실책임자, 최고법원 부원장, 전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방송국 아나운서, 신문사 직원, 경찰, 정치인, 해외거주 화교 등등이다. 그들 중에는 부패횡령으로 실형을 받거나, 불치병 또는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급사하고 가족이 사망한 경우도 있으며 가정불화와 온가족이 부패횡령으로 체포되는 상황도 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善惡有報)’는 말은 동서양 전통 문화와 가치관의 중요한 내용이다. 이와 유사한 교훈으로 ‘불의를 많이 행하는 자는 반드시 스스로 망하게 될 것이다(多行不義必自斃)’, ‘착한 일을 하면 착한 결과를 얻는다(種善因得善果)’, ‘선악의 과보(果報)는 그림자처럼 따른다(善惡之報 如影隨形)’고 하는 말들이 고대에서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고전에도 인과응보가 대량으로 기재되어 있다. ‘선행엔 좋은 보응이 따르고, 악행엔 나쁜 보응이 따른다(善有善報,惡有惡報)’는 교훈은 수천 년 동안 변함없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굳게 자리 잡고 있다.

이 글은 일부 응보사례를 소개한 내용이다.
 

1, 공안, 검찰, 법원 계통의 전형적인 응보사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과정 중에 공안(경찰), 검찰, 법원 계통은 불법체포, 구금, 고문과 불법 재판에 따른 형의 선고로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부상당하고, 불구가 되고, 사망하게 됐는데 박해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응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파룬궁 수련자에게 부당 선고한 판사, 폐암으로 사망

1999년 11월 12일, 전국에서 첫 번째 ‘파룬궁’ 안건이 하이커우(海口)법정에서 열렸다, 재판장 천위안차오(陳援朝)는 4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2년에서 12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로 해서 천위안차오는 정치법률위원회와 최고법원의 인정을 받았고 하이커우(海口) 중급인민법원과 천우안차오는 각각 2등 공로 단체상과 2등 공로 개인상을 수상했다.

2년 후, 2001년 11월, 천위안차오의 폐에서 이상이 생겼고, 2003년 3월 18일 폐암 진단을 받았다. 2003년 8월 5일, 광주남방병원에서 천우안차오를 만난 사람은 “1년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고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허약한 환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 2003년 9월2일 천위안차오는 사망했고 당시 나이는 52세였다.
 

• 선양(瀋陽) 판사 3명, 뇌질환으로 사망

장원(張文)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선베이신구(瀋北新區) 법원 심판위원회위원이며 부원장이다. 2009년 2월 중순, 갑작스런 뇌질환으로 치료차 베이징으로 가는 길에 사망했다. 죽기 전에 그는 4명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불법징역형을 선고하는 데 참여했다. 왕쑤메이(王素梅)10년、시창하이(奚常海)11년、쑨위수(孫玉書)8년、훠더푸(霍德福) 6년.

어안푸(鄂安福)는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선베이신구(瀋北新區) 법원 판사이다. 2001년 재판에서 5명의 파룬궁 수련자에게 3~8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2011년 2월18일, 그는 갑자기 뇌출혈이 발병했고 2개월 후 4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에 가족들에게 “빨리 파룬궁 수련자를 찾아가! 빨리 파룬궁 수련자를 찾아가!”라고 지속적으로 당부했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자신의 죄를 참회했다고 한다.

류예(柳曄)는 생전에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선베이신구(瀋北新區) 법원의 부원장이었다. 2014년 7월10일, 그는 동료와 외출하는 중에 길을 가다가 갑자기 뇌출혈로 사망했다. 당시 56세였다.
 

• 형사법원 법원장 낚시 중 익사

왕징예(汪竟業)는 후난(湖南)성 화이화(懷化)시 허청(鶴城)구 법원의 형사심판법원 법원장이다. 2013년 7월21일, 그는 화이화 야쭈이암(鴨嘴岩鄉)향의 작은 강에서 낚시하던 중 물고기를 당기려다 오히려 물고기한테 끌려가 익사했다. 당시 나이는 48세였다. 사망하기 전에 그는 최소 17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불법징역형을 선고했었다. 그중 파룬궁 수련자 판젠쥔(潘建軍)에게 7년의 불법징역형을 선고했는데 2004년 1월23일 판젠쥔은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판결을 내린 왕징예는 생전에 “나는 끝까지 공산당에 충성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 기이한 교통사고로 사망

2004년 4월14일,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공안국 국장 런창샤(任長霞)는 정저우(鄭州)시에서 덩펑(登封)시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그와 일행들이 탄 차가 큰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차에 타고 있던 다른 사람들은 아무 일도 없었고 제일 안전한 자리에 타고 있던 런창샤(여)만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당시 40세였다.

명혜망(明慧網) 보도에 따르면 런창샤는 2001년 4월 덩펑(登封)시 공안국장으로 임명된 뒤 적극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불법체포에 참여했다. 정부에 청원하는 수련자들을 탄압하고 수많은 수련자들을 불법 구속했다. 4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덩펑(登封)시 정부청사 앞에서 파룬궁 진상(真相) 전단지를 배포한다는 이유로 체포됐는데 이 사실을 전해들은 런창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파룬궁은 너무 대담하다. 감히 전단지를 정부청사 잎에서 돌리고 있다니. 내가 꼭 혼내 주고야 말겠다.” 결국 이 4명의 수련자들은 신샹(新鄉)여자 감옥에 감금됐다.

런창샤가 사망한 뒤, 덩펑(登封)시 경찰들 사이에서는 그가 적극적으로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기에 응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런창샤의 여동생은 “전에는 파룬궁이 말하는 ‘선행엔 좋은 응보가 따르고, 악행엔 나쁜 응보가 따른다(善有善報,惡有惡報)’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정말로 믿는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한다고 한다. 2008년 10월29일, 런창샤가 사망한 4년 뒤, 그녀의 남편 웨이춘샤오(衛春曉)도 뇌출혈로 급사했다. 당시 45세였고 자녀 한명을 남겨두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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