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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 장관 “세월호 인양은 미수습자 수습 위함, 정치적 고려 없어”

기사승인 2017.05.04  16: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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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은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그 과정에서 어떤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었다”며 ‘해양수산부가 자리를 늘리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거래하고서 세월호 인양을 지연시켰다’는 SBS뉴스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김 장관은 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월호 인양은 대형선박을 통째로 인양하는, 유례없는 방식을 최초로 시도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연속”이라면서 “기술적 어려움, 기상 여건 등 지연사유와 인양계획 등이 국회 현안보고와 언론브리핑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수부 직원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다시는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엄중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7급 공무원’으로 밝혀진 해당 직원은 논란이 불거진 지난 3일 오후 4시 감사담당관실에 자진신고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 간 목포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서 근무 중 인터넷으로 떠도는 이야기를 언론에 말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해수부는 해당 직원이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정부조직 개편 등을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고 일축했으며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조사 뒤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해당 직원은 지난 2일 SBS 저녁8시 메인뉴스에서 “솔직히 말해 세월호 인양은 문 후보에게 바치는 것”이라면서 “정권 창출 전 갖다 바치면 문 후보가 해수부 2차관을 만들어주고, 해경도 해수부에 집어넣고 이런 게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회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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