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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보유 한국땅, '제주' 줄고 '경기‧강원' 늘었다

기사승인 2017.05.08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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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중국인이 여전히 제주도 토지를 보유한 외국인 중 가장 많지만 토지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고 경기도, 강원도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말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땅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억 3356만㎡(국토의 0.2%)이고 이 중 미국인이 51.2%, 유럽 9.2%, 일본 8%, 중국 6.9% 순이다.

중국인은 국토 전체에서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609만 4000㎡를 보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 842만 2000㎡(-7.9%), 경기도 350만 3000㎡(+85.5%), 강원도 201만 5000㎡(+67.1%) 순이다.

제주 토지가 감소한 것은 중국법인의 헬스케어타운 등 4개 사업의 취득신고분 중 소유권 미확보(26만㎡), 개인 레저용지 처분(39만㎡)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외국인이 가장 많이 토지를 보유하는 곳은  경기도 3813만㎡, 전남 3802만㎡, 경북 3543만㎡, 강원 2410만㎡, 제주 2000만㎡ 순이고 주체는 교포 54.5%, 합작법인 31.9%, 순수외국법인 8.3%, 순수외국인 5.1%, 정부‧단체 0.2% 순이다.

 

경제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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