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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코미디]중국 외교부가 본 한중전 축구 평가는?

기사승인 2017.05.12  1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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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매체 NTDTV는 최근 한중전 당시의 한국 팀이 겪었던 상황을 풍자한 코미디를 방영했다.

중국 외교부 관계자가 한중전 승리 소식을 전하자 상대가 여자팀이 아니었냐고 기자가 질문을 던진다.

중국 관계자는 한국 외교부가 한중관계를 고려해 선수들에게 사상교육을 시켜 승리의 심리적 토대를 제공했다고 치하한다.

이어 관리는 '추미(중국 축구팬)'들이 경기 전날 한국 선수단이 묵은 호텔 앞에서 폭죽을 터트리고 광장 댄스를 하며 한국 팀의 숙면을 방해해서 승리의 물리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칭찬한다.

이 기상천외의 '폭죽 수면방해' 작전을 처음 제안한 사람은 중국중앙방송(CCTV)의 유명 축구 해설자인 류자위안(劉嘉遠·33)이었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중국의 A매치를 도맡아 해설하는 스타급 해설자다. 그는 경기 하루 전날인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선수단 숙소에 몰려가 밤새도록 폭죽을 터뜨리자"고 제안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류의 비신사적 제안을 비난하는 댓글을 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위해서라면, 한국 축구에 맥을 못추는 '공한증(恐韓症)' 극복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부 추미들이 안면방해 작전을 충실히 실천한 것이다.

 

'중국 추미 10여 명이 23일 새벽 0시부터 10분 간격으로 대표팀 숙소 근처에서 폭죽을 터뜨렸다. 의도는 아주 명백하다'는 글과 함께 한국 선수단 숙소였던 창사 캠핀스키 호텔 상공에서 터지는 폭죽 인증샷.

 

디지털 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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