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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효리의 고백 “요가로 마음 수련하면서 달라져”

기사승인 2017.06.17  2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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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제주 애월댁이 된 이효리가 무한도전에 나와 ‘요가 수련’하는 근황을 털어놨다.

17일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 특집 ‘이효리와 함께 춤을’ 편에서는 이효리와 무도 멤버들의 교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2013년 9월에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에 정착하면서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이에 양세형은 이효리에게 “다시 방송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심오한 얘기”라고 전제한 뒤 “쉬면서 요가를 열심히 했다. 사람들은 요가를 다이어트 운동으로 알지만 사실 요가는 수행, 마음 수련 같은 거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5시 30분부터 (요가 수련을) 하면서 좀 많이 변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달라진 거 모르겠다”고 하자 이효리는 “그게 고도의 기술이다. 내면은 달라졌지만 외면은 사람들과 (전처럼) 어울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세속적인 것, 돈 다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수련을 하다 보니 이렇게 산속에 틀어박혀 수행만 하는 것이 진정한 요가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가수로서) 날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재미있게 해주고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진정한 요가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무도 멤버들은 못 믿겠다는 듯 “이제는 답답해서 (나오려는 것 아니냐)” “서울에도 가고 나이트 가고 싶지 않냐?”며 놀렸다. 이효리는 잠시 웃다가 “잊힐까봐 좀 무서워서…”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임은혜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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