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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법 어긴 한국산 라면 4종,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판매 금지

기사승인 2017.06.19  1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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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iputan6

돼지 유전자가 검출된 한국산 라면 4종이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를 금지당했다.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은 19일 “최근 한국산 라면 샘플 테스트한 결과 4개 제품에서 돼지 DNA가 검출됐다”고 말했다. 4개 제품은 삼양 우동라면과 김치라면, 농심 신라면, 오뚜기 열라면이다.

BPOM과 MUI(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은 해당 제품이 돼지고기 함유를 표기하지 않았고 할랄 인증을 신청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는 국민 90%가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슬람교를 믿는다. 따라서 제품에 돼지고기나 돼지성분이 든 경우 표기해야 하며 무슬림에게 섭취 가능한 식품으로 판매하려면 할랄 인증 마크를 부착해야 한다.

해당 제품은 수입 허가가 취소되고 시중에 유통된 제품은 전량 회수될 방침이다.

 

국제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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