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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도르트문트, 이승우 영입 원해”

기사승인 2017.06.19  18: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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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기니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이승우가 활약하고 있다.(사진=NEWSIS)

독일 도르트문트가 ‘한국의 메시’라 불리는 이승우(19)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9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직원을 파견해 얼마 전 막을 내린 2017 FIFA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보석(이승우)”의 활약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빌트는 “이승우가 왼쪽과 오른쪽 모두 뛸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인상을 줬다”면서 기니와 아르헨티나전에서 연속골을 터트린 사실도 소개했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와 경쟁하면 어려울 것이라고도 했다.

이승우는 초등학생인 2010년 남아공 다농 네이션스컵에서 12골을 넣은 계기로 이듬해 FC바르셀로나에 영입됐다. 그러나 이승우 영입은 FIFA의 유소년 보호 및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 등록 규정을 어긴 것이었다. 4년 뒤 바르셀로나는 징계받고 이승우는 2년간 공식 경기에 출정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지난해 초, 더 제고된 기량으로 돌아왔고 이번 U-20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충분히 드러냈다.

이적을 택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U-20 월드컵 직후 “지금은 전혀 생각 없다. 현재 있는 팀에서 원할 때까지 도전하겠다”고 한 발언으로 볼 때 도르트문트의 러브콜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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