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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결혼, ‘이제 송송부부로 불러주세요’

기사승인 2017.07.05  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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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사진=NEWSIS)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오는 10월 31일 부부 인연을 맺는다.

송중기는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7년 새해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고 서로의 부족함은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최고 인기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춰 ‘송송커플’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났었으나 모두 부인했었다.

송중기는 이를 염두에 둔 듯 “하루빨리 여러분께 제 진심을 전하고 싶었지만 오로지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 두 사람, 나아가 가족의 의견도 모두 소중하기에 여러모로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사진=드라마 캡처)

그러면서 “배우로 살아가면서, 올라가기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넓어질 수 있는 사람, 멀리 하늘에 있어 손 닿기 힘든 스타가 아니라 여러분의 곁에서 좀 더 가깝고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친근하고 좀 더 아름답고 책임감 있는 이웃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왔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도 들었다”면서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여러분에게 배웠던 마음으로 차근차근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송혜교도 이날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송중기 씨가 보여준 믿음과 신뢰는 미래를 함께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저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느껴져 고마웠고 저 또한 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면서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갑자기 저의 결혼 소식을 듣고 많이 놀라셨을 것이다.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느낄 수 있고 당황하셨을 테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연예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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