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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사드, IRBM 요격시험 14번 모두 성공

기사승인 2017.07.12  0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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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4일 조선중앙방송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오전 9시 40분께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사진=조선중앙TV 캡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시험 발사 성공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은 11일(현지시간) 사드(THAD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이 성공적으로 실시됐다고 발표했다.

CNBC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알래스카 주 코디악 기지에서 실시한 사드 요격 시험에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의 속도의 비행체 14개를 사드 미사일로 모두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MDA)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IRBM을 겨냥한 사드 시험이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북한 등이 개발 중인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방어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이는 보다 폭넓은 전략적 억지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DA는 이날 사드 요격 시험은 실전 상황과 똑같은 조건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사드로 IRBM 요격시험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샘 그리브스 MDA국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요격 시험은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고 파괴하는 사드 체계의 능력을 더욱 실증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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