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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마시겠습니까? … 커피의 폐해 5가지

기사승인 2017.07.19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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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anon Photography / Pexels)

처음 마셨을 땐 그렇게 썼었는데 어느새 우리를 포로로 만들어버린 커피. 살찌지 않는다든가 머리를 맑게 한다든가 하는 좋은 말은 많지만 몸에 해로운 점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다. 과연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 그 매혹적인 음료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참고 : Healing the Body / Jason Christoff )

 

1. 커피 카페인은 주변 식물과 벌레를 멸종시키는 살충제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알칼로이드’라는 성분이다. 커피나무는 이 성분을 퍼뜨려 주변의 식물을 시들게 하고 자신만이 보다 많은 햇빛을 받으려는 매우 이기적인 성질이 있다. 또한 카페인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커피나무의 씨앗을 선호하는 벌레를 격퇴하는, 이른바 살충제 역할도 한다. 즉, 카페인은 커피나무에 접촉하는 생명을 멸종시키는 작용이 있다.

2.  커피 1잔을 마시면  혈류가 45 % 떨어진다.

미국 ABC 뉴스가 카페인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했다. 기자가 피실험자로 선정한 여성의 뇌를 커피 마시기 전과 후로 나눠 MRI로 촬영했다. 그러자 커피를 마시기 전에는 붉게 비치던 뇌가 마신 후에는 새파랗게 변했고 ‘혈류가 45% 떨어졌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의사에 따르면 카페인이 뇌의 혈액 흐름에 필요한 '아데노신'이라는 생체성분을 억제해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3. 커피 중독은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보다  손상이  심하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의 신경과학 및 정신의학 전문가 다니엘 아멘 교수(Daniel Amen)는 수십 년 동안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뇌 단면의 혈류 상태를 SPECT(단일 광자 방출 단층 촬영장치)로 분석해 왔다. 그는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뇌 일부는 혈류가 억제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니코틴과 카페인 중독에 빠진 한 환자는 뇌 혈류가 저하돼 뇌 곳곳에 구멍이 났고, 그 상태는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보다 심각하다고 했다. 이 환자는 기력과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고 있어 아멘 교수는 먼저 커피와 담배를 끊을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4. 커피를 마시면 허기짐을 느낄  있다.

몸이 카페인을 '독'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5.  ‘커피 = 건강에 도움’은  잘못된 상식이다.

몸 안에서 카페인은 이물질이기 때문에 인체는 그것을 '독'으로 인식하고 배출하려 한다. 그래서 커피는 인간의 교감신경인 대사 반응을 자극해 생체 에너지를 증가시킴으로써 일시적으로 건강해진다고 느낄 뿐이다. 커피는 몸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사용하는 작용을 한다. 결국 카페인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빼앗는’ 역할을 한다.

최명옥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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