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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남북 군사회담 제안에 "강력한 대북제재가 한미간 약속"

기사승인 2017.07.25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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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포기 위해 군사력 포함한 모든 국력 요소 동원해야"

사진=Getty Images

미국 국무부가 “강력한 대북제재를 하자는 게 한미 정상 간 약속이었다”면서 우리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에서, 한미정상회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현 대북제재의 완전한 이행과 대북 최대 압박 및 북한의 도발 중지 이후 진지하고 건설적 대화를 위한 새 대북조치 시행’ 약속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북한 정권에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미래지향적 길은 북한이 오직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뿐임을 북한에 분명하게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에 대한 군사적 선택지를 배제할 수 없다”는 조지프 던포트 미 합참의장의 발언에 대해 “북한의 파괴적이고 위험한 행보를 포기하게 하려면 국력의 모든 요소를 동원하는 것 말고는 여지가 없다”고도 했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안보포럼에서 “북한의 핵능력에 대한 군사적 선택지를 갖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니다”라며 “콜로라도주 덴버에 핵무기가 떨어지도록 북한의 능력을 허용하는 일이야말로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일이 확실히 일어나지 않게 군사적 선택지를 개발하는 것이 내 일”이라고 했다.

국제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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