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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살충제 계란 제품, 코스트코 등서 판매돼 주의해야

기사승인 2017.08.09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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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캡처

유럽 전역에 살충제 성분이 든 계란이 유통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럽산 계란을 쓴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유럽 일부 국가 양계 농장의 계란에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다량 검출돼 해당 국가의 계란이 전량 파기되고 있다. 피프로닐은 벼룩이나 진드기 등 해충을 제거할 때 쓰는 맹독성 물질이다. 사람이 다량 섭취하면 간과 갑상샘, 신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까지 유럽산 달걀과 난가공류를 수입금지 품목으로 지정해 반입하지 않았다. 올초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창궐로 계란 가격이 치솟자 영국과 스페인 등 일부 국가의 수입금지를 해체했지만 그럼에도 실제 수입은 없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파피스 벨기에 코코넛 마카룬 쿠키에는 벨기에산 계란이 사용됐다.(사진=NEWSIS)

다만 유럽산 계란을 사용한 벨기에산 가공식품이 국내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코스트코에서 팔리는 파피스 벨기에 코코넛 마카룬 쿠키, 커클랜드 벨기에 초콜렛 쿠키, 에이비에타의 냉동 와플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로터스(Lotus)의 와플에도 유럽산 계란이 재료로 사용됐다.

 

경제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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