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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벨기에 오염 달걀 15개국에 수출···아시아는 홍콩이 유일

기사승인 2017.08.12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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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달걀 생산업자들이 달걀 기생충을 처치하기 위해 금지 살충제를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은 11일 모두 15개 국이 이처럼 오염된 달걀 및 달걀 관련 제품을 수입해 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홍콩이 이 중 유일하게 비유럽 국가로 파악됐다. 유럽 14개 국은 프랑스, 독일, 스웨덴, 영국,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덴마크 및 스위스 등이었다.

지난달 20일 벨기에가 EU 본부에 오염 사실을 통지한 이래 살충제 피프로닐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수백만 개의 달걀이 슈퍼마켓 매장에서 철거됐다.

피프로닐은 수많은 종류의 해충 구제에 효과적인 살충제로서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약간의 독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이에 인체의 간, 갑상선 및 신장 손상 우려로 사람들의 음식 사슬 내의 동물에 대한 사용이 금지됐다.

오염 달걀은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생산됐다. 최대 달걀 수출국에 속하는 네덜란드 및 벨기에에서 수백 가금 농장들이 폐쇄 조치됐다.

이 독성 화학제는 네덜란드 회사 치킨프렌드에 의해 가금 농장으로 전달된 것으로 의심된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농부들은 이 살충제를 닭의 기생충인 붉은 이를 처치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이 네덜란드 산 오염 달걀이 7월11일부터 26일 사이에 13 차례 수송되어 온 것으로 파악했다.

영국은 10일 이전에 발표한 2만1000개를 훨씬 웃도는 70만 개의 오염 달걀이 영국 내에 유통된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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