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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시진핑 중국 주석 전화통화

기사승인 2017.08.13  1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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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의 도발적 행위 중단 위해 상호 노력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newsi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미국시각으로 어제 (11일) 전화통화를 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거듭 강조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양국 정상 간 전화 통화 후 발표한 성명에서 두 정상은 북한이 도발적이고,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또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 채택과 관련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하고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 성명은 "두 정상 간의 관계가 매우 가까우며, 이것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CCTV와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들은 12일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위기와 관련해 자제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CCTV는 시 주석이 이날 전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데 공동의 이익이 있다고 강조하고, 유관 당사자들은 직접대화와 협상,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고,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미·중 정상 간 전화통화와 관련, "미국과 중국이 북핵과 미사일의 고도화와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인한 긴장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2일 박수현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양국 간의 대화 내용에 대해 향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나갈 것이며, 양국 정상의 통화가 최고조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문제 해결의 새로운 국면으로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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