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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800년을 피고 지고·· 푸른 여름 붉게 물들이는 '배롱나무'

기사승인 2017.08.13  2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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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168호 배롱나무. 수령은 800년으로 추정되며,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공원 내에 있다.

천연기념물 제168호는 배롱나무다. 수령 800년의 노거수(老巨樹)로, 사는 데는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공원. 배롱나무는 뜨거운 여름날에 꽃을 피운다. 산천이 죄 초록일 때 제 홀로 튀니 한층 더 돋보인다.

배롱나무꽃은 7월부터 시작해서 9월까지 내리 핀다. 가지 끝마다 원뿔 모양의 꽃봉오리가 반복해서 피고 진다. 꽃잎은 6~7장이고 모두 오글쪼글 주름이 잡혀 있다. 주름진 꽃잎은 배롱나무만의 특징이다. 붉은 배롱나무꽃의 꽃말은 부귀, 떠나간 벗을 그리워함을, 흰 배롱나무꽃의 꽃말은 수다스러움, 꿈, 행복을 뜻한다.

이 배롱나무는 동래 정씨 시조 묘소를 중심으로 7그루가 터를 잡고 있으며, 화지공원 입구에서 5~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화지공원은 산책로도 잘 가꿔져 있고 시민공원과 연계해 에코 브리지(생태통로)로 연결돼 있어 도심 속 숨은 명소로 꼽힌다.

 

영상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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