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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 "살충제 검출 있을 수 없는 일, 깊이 반성"

기사승인 2017.08.17  15: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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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이 17일 "살충제 성분 검출은 검출량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정당화될 수 없고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살충제 계란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사진=NEWSIS)

대한양계협회가 고개를 숙이고 살충제 계란 사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전국의 계란 유통과 판매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왔다"며 "국민여러분께 계란 생산 농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살충제 성분 검출은 검출량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정당화될 수 없고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특히 사용해서는 안 되는 피프로닐 성분 검출은 어떤 이유나 변명으로도 이해를 구할 수 없다.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사실에 참담한 심경"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양계협회가 정부와 합동으로 농가 교육과 홍보를 지속했지만 효율적이지 못했고, 정부의 관리 또한 허점이 있었다는 사실에 깊이 반성한다"며 "다시는 걱정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수 농가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모든 농가가 함께 책임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피프로닐 성분이 포함된 계란은 단 한 개도 유통되지 않게 하고, 허가된 성분도 규정에 맞게 사용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닭고기 위험성에 관해서는 "100% 안전성을 보장한다"며 강조했다.

 

정치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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