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영상]파키스탄 ‘태양의 아이들(Solar Kids)’ ··· 낮엔 정상, 밤엔 식물인간

기사승인 2017.08.19  08:49:47

공유
default_news_ad2
2016년 5월 6일 이슬라마바드 병원에 누워있는 '태양 형제' (스크린샷)

파키스탄에 ‘태양의 아이들(Solar Kids)’이라 불리는 형제가 있다. 이들은 태양이 나오는 낮에는 평범한 아이처럼 생활할 수 있지만, 해가 지면 말할 수도, 걸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 의학자들도 병의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

동국 발루치스탄 주에 살고 있는 쇼이브 아메드(Shoaib Ahmed, 13)와 압둘 라시드(Abdul Rasheed, 9) 형제는 낮에는 평범한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거나 놀 수 있지만, 해가 지면 몸에 힘이 없어져 식사는 물론 이야기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들의 부모는 초기에는 아이들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여 활동하는 것으로 추측했지만, 곧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됐다. 그들이 낮 동안에는 빛이 없는 방에 있거나 비가 와도 활발히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원인을 알기 위해 형제가 사는 마을의 흙과 공기를 채취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쇼이브는 교사, 압둘은 학자가 되는 것이 장래 희망이다.

 

방지유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카드뉴스

1 2 3
item35

포토영상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