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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기도, 사랑’은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에너지

기사승인 2017.09.05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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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stock)

발표 초기에는 조롱을 많이 받았지만 '위약 효과(placebo effect)'는 생각이 사람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리고 길레모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이탈리아 전기 기술자)는 장거리 무선 통신이 목소리를 하늘을 통해 수없이 먼거리로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힘과 원격 의사소통에 대한 연구는 명상가들이 멀리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의도를 보내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

스탠퍼드 대학의 명예 교수인 윌리엄 틸러(William Tiller)는 수십 년 동안 ‘의도’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그는 심리 치료사인 가브리엘 힐버그(Gabriele Hilberg) 박사와 샌디에이고 대학교(University of San Diego) 의과대 행동의학 교수인 폴 밀즈(Paul Mills) 박사와 함께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유명한 작가이자 내과의사이면서 대체의학 옹호자인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는 참가자들을 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이렇게 썼다. “당신의 노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묘한 에너지 효과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근본적으로 전체적인 공진에너지 과정(resonant energetic process, 특정 주파수에 에너지가 집중되는 현상)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당신 존재의 여러 층차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틸러(Tiller)는, ‘미묘한 에너지'는 오늘날 정통 물리학의 4가지 기본 힘을 통해 활동하는 것 이상의 모든 에너지’라고 정의했다. 힐버그(Hilberg)는 “동양의 전통은 기(氣)나 프라나(prana, 요가에서 말하는 생명 에너지)도 ‘미묘한 에너지’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틸러 물리학은 이런 신개념을 도입해 현대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틸러(Tiller)의 실험을 통하면 초파리 유충이 30% 더 빨리 자라게 할 수 있다. 물의 pH(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내는 지수) 수준도 한 지점씩 변경할 수 있다.

유토폴러스(Yotopoulos)는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우리 몸의 피의 pH를 한 점만 바꾸면 우리는 죽는다.” (인체의 PH 정상수치는 7.4)

틸러(Tiller)의 이론은 델트론 (deltron)이라는 새로운 입자 유형이 분자와 원자 사이의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존의 측정 장치로 델트론을 볼 수는 없지만 인간의 의도에 의해 활성화되고 측정할 수 있는 것들(예:pH 수준)에 영향을 준다고 틸러(Tiller)는 주장한다.

수십 년간 진행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 사람의 건강이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예를 들어, 옥스퍼드 대학교 허트포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s Hertford College)의 리엔 로버츠 (Leanne Roberts)는 2007년 ‘질병 완화를 위한 기도’라는 제목의 메타 분석을 발표했다.

그 결과, 질병 완화는 기도에 의한 것이지 우연이 아닐 확률은 10만분의 1 이상이다. “지금까지 제시된 증거는 앞으로 더 깊이 연구해 나가기에 충분할 만큼 흥미롭다”라고 했다.

힐버그(Hilberg)는 연구에서 전송된 염파를 '종파(縱波)가 아닌 기술로 증폭된 기도’라고 했다. 이 기술은 ‘생각 접속 장치'를 사용했다. 틸러(Tiller)는 이는 인간의 의도를 출력하는 기계로서 생각한 의도의 24분의 7을 송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의도 접속장치, 기존 실험

이 장치는 전자기계적 결정화에 기초해 있다. 틸러(Tiller)의 웹 사이트에 있는 백서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특정 전기 회로가 정상적인 실제 현실, 시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적절히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그것은 자연의 영역에서 미묘한 에너지 목적을 위해 아주 잘 작동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 장치로 의도 실험을 했다. 노틱 사이언스(Noetic Sciences)의 수석 과학자인 딘 라딘(Dean Radin) 박사는 ‘좋은 의도에 노출된 초콜릿이 그렇지 않은 초콜릿보다 기분을 향상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2007년 엘시비어(Elsevier) 저널에 발표했다. 결과는 의도적으로 각인되지 않은 초콜렛에 비해 참가자들 사이에서 기분이 상당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씨아 리드(Cynthia Reed)와 노엄 셜리(Norm Shealy) 의학박사는 불안증과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미묘 에너지’와 ‘에너지 의학’저널에 발표했다. 그들은 두 조건 모두에서 상당한 증세 감소를 확인했다. 자폐증 아동에 대해서도 증세 향상 결과가 나타났다.

수련자들이 고요한 명상 활동을 하고 있다 (Samira Bouaou / Epoch Times)

힐버그(Hilberg)는 “저는 임상의(醫)이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증명이 수정되거나 안 될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 배후의 메커니즘이 무엇이든 간에, 의도 실험에 참여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녀의 연구는 참가자들이 자기 동정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었다. 힐버그(Hilberg)는 자기 동정심이 사람들이 직면하는 많은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동정심을 가진 긍정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남을 비난하거나 자책하는 데서도 벗어날 수 있으며 타인을 위한 배려와 기도, 사랑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더 큰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

 

김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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