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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코코넛 오일 사용법 23가지

기사승인 2017.09.05  1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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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 (Meal Makeover Moms / Flickr)

코코넛 오일이 미용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오일이라고 하면 ‘포화지방은 건강에 해로우며 동맥을 막아버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미국 학회가 지적했다. 오일 중에서도 특히 코코넛 오일 섭취는 미용과 건강에 좋아 주목받고 있다. 코코넛은 버리는 것이 없다. 열매를 먹을 뿐만 아니라 코코넛 주스, 우유, 오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에 함유된 식물성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섭취 후 빠른 열에너지로 변화하여 체내에 지방을 축적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중쇄지방산(MCT) 등의 유익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칼로리도 낮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특성이 있기에 ‘가장 건강한 식용유라고 한다. 사실 코코넛을 많이 먹는 열대지역의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넛 오일은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한 상태에서 포만감을 주려면 인슐린 호르몬을 자극하지 않고 지방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중쇄지방산이다. 중쇄지방산은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몸에 축적되지 않고 케톤체로 바뀌어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코코넛 오일은 이 중쇄지방산이 아주 풍부한 식품이다.

코코넛 오일을 식용으로 사용할 경우 유기농 인증 코코넛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볶음요리나 샐러드드레싱, 튀김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식용유 대신 사용한다. 또한, 주스와 커피에 섞어 마시는 것도 좋다. 매일 한 숟가락 정도의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코코넛은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Alex Masters / Flickr)

코코넛 오일의 용도는 이것만이 아니다.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잡지(organiclifestylemagazine.com)’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은 항진균, 항 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또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그 용도는 매우 많고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지금 사용할 수 있는 추천 사용 방법 23가지를 소개한다.

 1. 양치질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안에 한 숟가락 정도의 코코넛 오일을 머금고 15~20분 정도 입안을 헹구면 구강이 깨끗하게 세정된다.

 2. 치약 : 치약 대신 코코넛 오일로 이를 닦는다. 또한, 오일에 에센셜 오일(박하, 일본계 계수나무, 차나무, 오레가노 등)을 몇 방울 첨가해도 좋다. 천연 치약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충치, 치은염, 잇몸병을 예방할 수 있다.

  3. 피부 보습 : 코코넛 오일을 몸에 바르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기미를 엷게 줄이고 튼 살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4. 메이크업 리무버 : 아이 메이크업을 포함한 모든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5. 기저귀 발진 : 아기 엉덩이는 기저귀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엉덩이를 닦은 후,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기저귀 발진을 예방할 수 있다. 땀띠에도 효과적이다.

 6. 헤어 케어 : 갈라지는 모발과 건조한 모발에 오일을 충분히 바른 후, 랩이나 샤워 캡을 쓰고 30분에서 2시간 팩한 후 샴푸로 2번 감아주면 모발에 탄력, 촉촉한 윤기를 준다. 미용실에서도 코코넛 오일 트리트먼트가 주목받고 있다.

 7. 면도 : 면도 오일 대신에 사용하면 부드럽고 보습효과까지 있어 피부에 손상이 적다.

 8. 액취증 : 코코넛 오일을 바르면 액취증을 유발하는 미세 박테리아를 제거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9. 손톱 무좀 : 코코넛 오일은 무좀 치료에 효과적이다.

 10. 발뒤꿈치의 균열 : 갈라진 발뒤꿈치 부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고 양말을 신고 잔다. 다음 날 예쁜 발뒤꿈치를 볼 수 있다.

 11. 화상 : 화상을 입은 부분에 바른다. 코코넛 오일은 소염 작용도 있기에 따끔거림과 통증이 즉시 사라진다.

 12. 벌레 물린 것 : 모기에 물린 부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면 가려움이 없어지고, 치유도 빨라진다.

 13. 입술 건조 : 건조한 입술에 바르면 자외선 차단과 보습효과가 있다. 코코넛 오일은 맛도 좋고, 입안에 들어가도 안전하다.

 14. 찰과상 : 상처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는 것만으로 통증이 빨리 완화되고 상처 치유도 빠르다. 출산 후 상처에도 효과적이다.

 15. 치매 :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다. 음식과 음료에 넣어 섭취한다.

 16. 칸디다증 : 칸디다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매일 1~2숟가락 정도의 코코넛 오일을 섭취해야 한다.

 17. 머릿니 제거 : 먼저 머리에 사과 식초를 바른 다음 코코넛 오일을 바르고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놔둔다. 그 후 빗으로 빗고 샴푸를 하면 이를 없앨 수 있다.

 18. 습진, 건선 : 코코넛 오일을 습진과 건선 부위에 바르면 완화해준다. 매일 바르면 효과가 있다.

 19. 여드름 : 코코넛 오일을 여드름에 직접 바른다. 만성 여드름에도 효과적이다.

코코넛 오일은 피부 가려움을 멈출 수 있다. (John Revo Puno/Flickr / CC BY 2.0)

 20. 3개월마다 철제 냄비와 프라이팬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면 수명이 길어진다.

 21. 금속에 바르면 윤기가 난다.

 22. 가구 왁스로 사용한다.

 23. 마모된 가죽 손질에 사용한다.

코코넛 오일 사용 시 주의사항

 1. 코코넛 오일과 코코넛 버터는 다르다. 코코넛 버터는 코코넛 과육을 갈아 만든 것으로 코코넛 오일, 섬유소,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다. 코코넛 오일은 과육에서 기름을 분리한 순수한 기름이다.

 2. 코코넛 오일은 약 25℃ 이하에서 고체 상태가 되며 25℃ 이상이면 액체 상태가 된다. 상온 저장의 경우 유통 기한은 약 2년이다.

 

방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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