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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임수향 때문에 그의 마음은 뒤죽박죽

기사승인 2017.09.06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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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방송화면캡쳐)

KBS1 저녁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도지한이 임수향을 향한 멈추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며 작품의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5일 방송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72회에서 차태진(도지한 분)은 무궁화(임수향 분)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무궁화가 파출소를 옮기고 싶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다른 데로 가겠다고? 너 혼자 끝내면 다야? 난 도대체 너한테 뭐야!”라며 끓어오르는 서운함을 참지 못하고 폭발시켰다. 이에 “나도 몰랐어요. 내가 이렇게 쉽게 포기하게 될지. 어떤 상황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또 이겨낼 거라고 다짐도 했었어요. 근데 미안해요. 이정도 밖에 안돼서”라며 담담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무궁화에게 “아니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어. 난 너 절대 못 보내”라며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차태진은 무궁화를 향한 애절함을 그려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 사칭범 검거 중 다친 그녀의 팔뚝을 보며 “괜찮다고? 내가 너 땜에 미치겠다”라고 말하면서 조심스럽지만 다정한 손길로 연고를 발라주며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이렇듯 이별이라는 시련을 겪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지한은 그동안 쌓아왔던 연기 내공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극 중 무궁화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 담담하지만 그 안에 아픔이 베어있는 애절한 목소리,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자국 물러날 수 밖에 없는 차태진의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도지한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KBS1에서 방송된다.

 

연예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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