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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맥주잔 운반의 달인, 기네스 신기록 경신

기사승인 2017.09.07  1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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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올리버 스트룸펠(Oliver Struempfel)이 맥주잔 31개를 두 개 층으로 포개 나르고 있다. (비디오 캡처 사진)

독일 뮌헨에서는 매년 9월, 세계 최대의 맥주축제 ‘옥토버 페스트(Oktoberfest)’가 열린다. 이 축제의 맥주잔 나르기 경주에 출전한 올리버 스트룸펠(Oliver Struempfel) 독일 남성이 69kg에 달하는, 맥주 피처 잔 31개를 맨손으로 40m 떨어진 테이블로 운반해 챔피언이 됐다. 운반 중 맥주를 10% 이상 흘리면 실격인데, 그는 2잔 정도의 맥주를 흘렸고, 결국 29개를 인정받아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로이터 통신은 올리버가 맨손에 맥주 잔을 2층으로 쌓아 총 31개의 피처 잔을 가슴으로 받쳐 안고 40m를 이동해 테이블에 무사히 내려놓았다고 보도했다. 맥주와 유리잔의 무게를 합하면 69kg에 달했다.

ABC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버가 운반 중 흘린 맥주 양은 10%를 초과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올리버는 도전에 성공한 후 “처음에는 27개에 도전하려다 나중에 욕심을 내어 31개로 늘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아쉽게 2잔 분량을 쏟아 29개를 운반하는 데 그쳤다. 그래도 만족한다”라고 했다.

그는 신기록 도전에 성공하기 위해 2개월간 매주 3~4차례 헬스장에서 체력단련을 했고, 40초 정도 걸리는 경주를 위해 200시간 이상 훈련했다.

종전 신기록은 2014년에 올리버 스트룸펠 자신이 세운 25개다.

 

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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