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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저속촬영’으로 살려낸 ‘화이트 샌드’의 신비

기사승인 2017.09.07  1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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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 주에는 ‘화이트 샌드(White Sands dune field)’라는 흰모래 사막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영화 제작자인 하룬 메메디노빅(Harun Mehmedinovic)이 이 화이트 샌드를 찾아 자연을 찬미하는 듯한 풍경을 저속촬영 기법으로 표현해 냈다.

새벽이 영상 속에 펼쳐지고 배경 음악이 마치 찬양과 신성한 음색으로 마중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솜털같이 하얀 구름이 스쳐 지나가면 표백된 흰모래 위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바람이 모래 잔물결을 치고 지나갈 때면 바다 소음 같은 소리가 들려오면서 관목이 성게같이 빠르게 움직인다.

밤이 내려앉으면 짙푸른 하늘에서 별빛이 고요하고 꿈같은 정경 위에 반짝인다. 비디오는 ‘BBC Earth'에서 처음 방영됐으며,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삼켜버리는 인공적인 빛공해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크라우드 펀딩(모금활동) 'SKYGLO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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