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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10번째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 연다

기사승인 2017.09.08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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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대향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비엔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최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BN그룹.

이번 공연은 1회 때부터 연주를 이끌어온 마에스트로 오충근과 KNN방송교향악단이 주축이 되고,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을 한다.

최나경, 김봄소리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최나경은 미국의 저명한 플루트 매거진 ‘Flute Talk’의 커버를 장식한 첫 한국인이자, 112년 전통의 ‘비엔나 심포니’에 입단(2012)한 첫 한국인으로 화제를 모은 관악주자이다. 

김봄소리도 2016년 비에냐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다. 

이번 제10회 음악회에서는 멘델스존의 ‘루이 블라스’ 서곡 작품 95를 시작으로 플루트 협연으로 들려주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64’,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작품 26’,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작품 64’를 들려준다. 

BN그룹 조의제 회장은 "기업사랑 음악회가 10번째를 맞이할 수 있어 감회가 깊다"며 "올해도 최고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뜻깊은 클래식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음악회는 BN그룹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가을 대규모 클래식 연주회 형태로 열고 있으며, 지역 예술계와 시민들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문화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상숙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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