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300피트 절벽에 매달린 ‘아찔한’ 상점

기사승인 2017.09.10  20:16:30

공유
default_news_ad2
미국 콜로라도주 엘도라도 협곡 절벽에 매달린 상점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절벽에 상점이 하나 매달려 있어 화제다. 해발 고도가 무려 300피트(약 91m)다. 이 ‘클리프사이드 숍((cliffside shop)’은 단 한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지나가는 등반자들에게 후드 셔츠, 양말 등의 등산용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6주의 제작 기간을 거쳐 문을 연 이 상점은 24시간 영업을 하며, 기능성 옷감을 만드는 회사인 ‘37.5 테크놀로지’에서 운영한다. 이들은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하면서 ‘등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좋은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바위에 매달아 놓은 성냥갑처럼 보이는 이 상점은 극한 스포츠를 즐기는 마니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벤트인 듯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상점에 방문한 등반자 수만큼 콜로라도 협곡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이 이벤트는 현지 등반 루트를 보수할 목적으로 15,000달러를 모금했으며, 이 회사가 앞으로 세계 곳곳에 더 많은 상점을 열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양기연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카드뉴스

1 2 3
item35

포토영상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