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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가 공개한 ‘남성 스킨케어' 비법

기사승인 2017.09.10  2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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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부 과학 아카데미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남자들은 전통적으로 피부 관리를 ‘심플하게’ 유지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많은 남성이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많은 사람이 가정에서 피부를 관리함에 따라 남성 스킨케어는 더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로시(Rossi) 박사는 스킨케어를 하기 전에 모든 사람이 피부 타입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민감한 피부는 제품 사용 후 따끔거리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일반 피부는 깨끗하고 민감하지 않다.
- 건조한 피부는 벗겨지거나 가려운 특성이 있다.
- 지성 피부는 촉촉하고 기름기가 많다.
- 복합성 피부는 어떤 부위는 건조하고 어떤 부위는 기름진 상태다.

Rossi 박사는 피부 타입을 이해하게 되면 피부 관리 및 올바른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남성들이 건강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팁을 권했다.

1. 제품 라벨 및 성분을 고려

선택한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유형에 따라 다르다. 여드름이 나기 쉬운 피부라면 모공을 막히지 않게 하려고 ‘오일 프리(無오일)’ 또는 ‘non‒comedogenic(非면포원성--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이라고 표기된 클렌저와 보습제를 찾는다.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피부가 자극을 받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향료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다. 그러나 ‘무취’라고 표시된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 마스킹 향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2. 운동 후 얼굴을 씻기

일반 고체 비누에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세면용 클렌저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세수한다.

3. 면도할 때 주의

다중 블레이드 면도기는 너무 잘 작동하거나 피부에 너무 가깝게 밀착할 수 있다. 면도하기 전에 피부와 머리카락을 적셔서 부드럽게 하기, 보습 면도크림을 사용하고 모발 성장 방향으로 면도한다. 면도날을 닦은 후 헹구고 5~7회 쓰면 면도날을 교체한다.

4. 보습에 신경 쓰기

보습제는 피부에 물을 가두어 주며 미세하게 나타나는 라인을 줄여주고 피부색을 밝고 젊게 만들어준다. 목욕, 샤워 또는 면도한 직후에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얼굴과 몸에 모이스처 라이저를 바른다.

5. 정기적으로 피부를 확인하기

가려움, 출혈 또는 색이 변하는 반점이나 두드러기는 피부암의 조기 경보 신호일 수 있다.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되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50세 이상의 남성은 일반인보다 가장 치명적인 형태의 피부암인 흑색종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다. 그러나 일찍 발견하면 피부암은 치료할 수 있다.

6. 실외에서는 언제나 선크림을 사용한다.

햇빛은 주름, 검버섯, 심지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실외로 나가기 전에 신체 노출 부위에 선크림을 발라 준다. SPF 3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고, 선크림을 바른 후 2시간마다 다시 바르고, 수영이나 땀이 많이 난 후에는 즉시 다시 바른다.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거나 보호복을 입음으로써 피부를 보호할 수도 있다.

김성일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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