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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없는 ‘인공 감미료’, 그 진실은?

기사승인 2017.09.10  2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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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ngz/Shutterstock)

인공 감미료는 식품에 단맛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적 합성품이다. 설탕과 화학구조가 달라 몸의 에너지원인 ‘아데노신3인산(ATP)’을 만들 수 없다.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당분이나 설탕 대신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공 감미료는 10년 전부터 비만이 증가하면서 특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로 칼로리 다이어트 콜라’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면 인공 감미료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없는 것일까?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 메간 아자드(Meghan Azad) 연구팀은 기존에 나온 연구 결과들을 엄밀한 과학적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재분석 평가했다. 그 결과, 인공 감미료가 오히려 비만을 유발하고, 심지어 고혈압, 뇌졸중, 제2형 당뇨병 등의 대사 질환과 심장 질환 등을 일으킨다고 보고했다. 심지어 임신 중에 인공 감미료를 먹으면 아기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자드는 이번 연구 결과가 인공 감미료를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인공 감미료를 설탕 등의 대안으로 여겨 매일 섭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의 종류는 다양한데, 아스파탐(aspartame)이 대표적이고,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 수크랄로스(sucralose) 등이 있다. 아스파탐은 치명적인 박테리아를 유전자 조작한 것의 분비물로, 메탄올 등의 독성 화학 물질을 이용해 처리했기 때문에 인체에 매우 해롭다. 미국 ‘아스파탐 소비 반대연대(ACSN)’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아스파탐의 유해성이 지금까지 1만 건 이상 보고됐다고 한다. 보고 내용에는 암, 알츠하이머, 심각한 뇌 질환, 망막세포 손상 등의 심각한 질병이 포함되어 있다.

과학적으로 더 나은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인공 감미료 사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인공 화학 식품보다는 자연이 제공해주는 식품이 우리 몸에는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인권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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