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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습관 8가지

기사승인 2017.09.12  0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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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자료사진)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만, 의외로 눈에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각종 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눈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아 갈수록 눈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고, 또 안과 질환이 발생하는 연령층도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안과 질환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다. 충혈과 시큰거림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증상이 심해져야 병원을 찾는데, 이미 눈 건강이 심각한 상태에 이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안과 질환은 자연 노화 외에 근시, 노안, 안구 건조증, 백내장, 망막박리(망막이 분리되어 생기는 시력장애) 등이 있는데, 대부분 일상생활 중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발생한다. 눈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습관 8가지를 알아본다.

1.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잠을 잔다면

잠잘 때는 콘택트렌즈를 제거해야 한다. (photos)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잠을 자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염증, 궤양의 원인이 된다.

2. 운전 중 휴대폰 화면을 본다면

휴대폰 화면에 반사되는 빛이 눈을 손상한다. (David McNew/Getty Images)

빛의 이동이 심한 승용차, 버스, 기차에서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면, 강렬한 빛이 망막을 자극하여 세포가 손상되고 시력감퇴가 온다. 흔들리는 상태에서 물체를 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안구 건조증이 심해진다.

3. 화장한 채로 잠을 잔다면

취침 전 화장은 지워야 한다. (Getty Images)

눈 화장은 눈 주변의 분비물을 억제하고 피부를 자극하여 발진, 다래끼의 원인이 된다.

4. 속눈썹, 아이라인 화장을 짙게 한다면

아이라이너의 마스카라는 눈썹에 달라붙어 눈이 피로해지고 눈물과 혼합되어 세균을 번식시킨다.

5. 장시간 눈을 혹사 시킬 경우

오랫동안 TV 시청,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밤을 새우는 경우, 눈에 무리가 가고 피로가 쌓인다. 이는 안과 질환의 발생 원인이다. (대기원 자료사진)

6. 침대에서 일을 한다면

침대에서는 휴대폰, 태블릿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Johan Larsson/Flickr)

침대는 비교적 어둡고, 또 누운 자세로 책이나 전자기기를 보게 되는데, 이럴 경유 눈과의 거리가 30cm 미만이 되어 눈이 쉬 피로해진다.

7. 태양이 강렬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강렬한 태양 아래서는 피부 노화, 각질뿐 아니라 눈의 각막이 상하기 쉽다. (photos)

8. 정기적인 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사람들은 대부분 충혈이 되는 등 눈이 불편해지면 안약을 넣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러나 안약은 모세혈관을 축소해 일시적 효과를 줄 뿐,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상태가 더 나빠진다. 1년에 1회, 정기적인 눈 검사를 통해 충혈의 근본 원인(예: 모세혈관 파열)을 찾고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 건강을 위해 위에 열거한 좋지 않은 습관을 버려야 한다.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 A가 많은 식품이 좋은데 간유(肝油), 달걀노른자, 셀러리, 당근, 시금치 등 진한 색 채소가 좋다. 적당히 눈 휴식을 취하고, 눈을 자주 깜박여 주고, 눈 주변을 마사지한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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