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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의 아쉬움 “과거사 반성한 독일, 아직 우리는…”

기사승인 2017.09.12  1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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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게르하르트 슈레더 전 독일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NEWSIS)

문재인 대통령이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접견해 독일의 과거사 반성과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슈뢰더 전 총리를 만나 "어제 총리께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이 계신 나눔의 집을 방문해 그분들을 위로해주고 과거 문제를 돌아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은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으로 과거 문제를 이해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데 아직 우리는 그 문제들이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은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슈뢰더 전 총리도 "일본이 저지른 만행이 이 할머니들께 남긴 상처를 봤다"라면서 "그분들의 마음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들은 '우리는 증오도 없고, 복수도 원하지 않는다. 역사에 있었던 일들을 일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것이 전부'라고 했다"라며 "그분들의 고통이 역사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정치부

<저작권자 © 대기원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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